다세대 주택 오수관 막힘 — 공용 배관 이물질 제거

    다세대 주택 공용 오수관이 반복적으로 막혀 세대별 역류가 발생하던 현장입니다. 내시경 진단으로 예상치 못한 이물질을 확인하고, 전문 장비로 안전하게 제거해 배수를 정상화했습니다.

    고객 증상

    다세대 주택 관리인께서 최근 한 달 사이 1~2층 세대에서 하수 역류·악취 민원이 반복된다며 긴급 문의하셨습니다. 특정 세대만이 아니라 공용 오수관 전체에서 배수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진 상태였습니다.

    내시경 진단 결과

    1층 맨홀을 개방해 내시경 카메라를 삽입한 결과, 공용 오수관 하류부에 세대에서 흘려보낸 것으로 보기 어려운 이물질 덩어리가 관 지름의 대부분을 폐쇄하고 있었습니다. 단순 슬러지가 아닌 고형물이라 스프링 관통이 아닌 절삭·인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작업 과정 및 사용 장비

    회전 절삭 헤드로 이물질을 조심스럽게 파쇄한 뒤, 200bar 고압세척 노즐로 관 벽에 붙은 잔여물을 완전히 씻어냈습니다. 상류 세대 배관에 역압이 걸리지 않도록 하류부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 및 소요시간

    총 작업 시간 90분, 작업 후 각 세대 배수 상태와 맨홀 흐름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이후 역류·악취 민원이 재발하지 않는 상태로 복구되었습니다.

    재발 방지 팁

    다세대·공동 주택은 세대별 음식물·기름 배출 관리와 함께 공용 오수관을 1년 주기로 예방 점검·세척하는 것이 재발 방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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